2003년 2월에 전력 설비 부분에서 국가와 사회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바램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
이티링크는 건물 내 설비들의 안정성 확보 및 질적 향상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거듭해 왔습니다.
전기 설비 위주로 사업을 시작한 이티링크는 현재 건물 전반의 설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으며,
해외 커미셔닝의 표준을 받아들여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, 고객들에게도 더 나은 양질이 서비스를
제공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자기 개발의 동기를 부여하고, 외부적으로는
물적 재원을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.
가장 큰 다짐은 첫 마음과 열정을 유지하여 한결 같은 자세로 고객들을 대하겠다는 것입니다.
늘 지금처럼 겸손하게,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가까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